지난 6월 26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A흥신소 소장을 만났다. 본인을 ‘탐정’이라고 불러도 끝낸다는 A흥신소 소장은 손님을 최대로한 기자에게 “고객께서 자신 전화번호와 신원 밝히길 꺼리시는 것도 인지하고 가짜 업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보자고 하셨을 때 응했다”고 이야기 했다. A흥신소 소장은 미래 경찰로 근무했었다면서 근무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보여줬다.
A흥신소 소장은 다투고 제보가 끊긴 지 오래된 친구의 근황을 생각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알고 있는 정보가 어느 정도파악에 따라서 기간과 돈에 대한 견적이 나온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는 이름과 사는 곳, 연락처까지 깨닿고 있다는 기자의 단어에 “최대 9일 정도 걸리고 비용은 40만원 정도로 책정한다”고 답했다.
흥신소들은 의뢰 저자를 미행해 동선을 이해하거나 대중 주소지 및 연락처를 알아봐 주는 게 주 업무인데 의뢰인들이 의뢰 고객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크게 보유하고 있을수록 금액이 절감완료한다.

대개는 공용화장실 벽면이나 술집이 즐비한 골목 사이의 전봇대, 에어컨 실내기 등에 부착돼 있다. ‘흥신소 공해’라고 할 만큼 흥신소들이 영업 광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한다는 얘기다.